세계가
그렇다
자유를 갈구하며
선택해야할 세계가 눈앞에 넓게 펼쳐져 있다
끝이 없는 꿈이 너희들의 길잡이가 된다면
넘어가라
나의 신념의 깃발의 근원으로
난 지금 찾기 시작했어요 물방울 휘날리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치는 정열을 가슴에 안고 어디라도 갈거에요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여름색의 태양이 마음의 돛을 펴면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신호
파도 출렁이는 절망을 빠져나와
수평선 저편을 목표로
난 지금 찾기 시작했어요 물방울 휘날리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치는 정열을 가슴에 안고 어디라도 갈거에요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비탄에 빠진 자의 바램은
희망을 원하는 자와
바램은 엇갈리고 방황하며
슬픈 말로로 그 역사의 막을 열어버렸다
'가시가시 열매'의 능력자.
Miss. 더블 핑거와 사투를 벌이는 나미는 우솝이 발명한 '크리마 택트'가
한편, 궁정에 나타난 크로커다일은 마침내, 야망의 최후의 목적을
왕가에 전해지는 비밀!
무슨 말이지, '플루톤'이라니..?
'플루톤'.. 한발만 쏴도 섬 하나를
'신'의 이름을 지닌 세계 최악의 '고대병기'!
이 나라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텐데..
'고대병기'?
아버님은 그것으로 해서..
왕위와 함께 계승할 비밀인가..?
내 목적은 처음부터 그것이었다.
그것만 있으면, 이 땅에 최고의 '군사국가'을
그것 때문에..
내가 이 나라에 왕이 되면..
그 근방의 해적들을 산하(傘下)에
세력을 늘려 어디서든 세계정부에도 꿈 같은 나라다.
그런 짓을 세계정부가 그렇겠지, 강대한.. '군사력(플루톤)'!
대체, 어디서 그 이름를 그게 있는 곳은 나도 모른다.
이 나라의 어딘가에 그런 것이 과연, 아주 틀린것도 아니군.
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존재조차 의심스러운
시끄럽군.. 파리들이..
크로커다일이 코브라님을 붙잡고 있을거다.
코브라님을 구해내는 거다.
국왕군 전력을 다해서,
하지만, 저 문에서 손이 나와서 저 손을 어떻게든 안하면 무리다.
나의 계획에 의하면.. 앞으로 20분 후에 싸움을 시작하겠지..
그 후, 요컨대 30분후,
광장에 강력한 폭탄을
제정신인가!? 네 놈..!
직경 5Km를 날려버릴 특제탄이다.
여기서 보이는 경치도 일변(一變)하겠지..
그런 짓을 했다간..!!
국왕군, 반란군과 함께 그 결과, 싸움은 영원히 끝이다.
기쁘지.. 넌 그렇게나 반란을
궁전을 파괴하는 따위의 성가신 일 보단..
본인들을 날려버린는 편이 빠르지.
어째서, 그렇게 되는거야..
저 사람들이 대체 너에게 넌, 너는..! 한심하군..
그만두세요.. 비비님!
그럼, Mr. 코브라,
[*역사의 본문] '포네그리프'?
내가 그 장소를 가르쳐주면...
건조한 모래바람에 눌려 부서져 간다
희망을 이으려 하는 자들
압도적인 열세에서 싸우지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비비와 코브라의 앞에서
밝히기 시작했다.
고대병기 플루톤
녀석은.. 대체, 무엇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다고 들었다...
그런게, 이 나라에..?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
네 녀석은, 이제까지 계속!
두는것 쯤은 쉬운 일이지..
맞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거다..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실재하는지 어떤지 조차 분명치 않다.
물건 이라는 건, 나도 알고 있다.
어떻게든 안으로!
도저히 당할 수가 없어!
반란군도 광장에 도착해..
오후 4시 30분..
떨어뜨릴 예정이거든.
살아남을 놈은 없다.
멈추고 싶어 했으니까 말이야..
무슨 짓을 했다고!!
/ 비비님!
그런 짓을 해서 뭐가 된다구!
질문을 바꾸지.
*'포네그리프'가 기록된 장소는 어디에 있나?
왜 그런걸..